전국 1,200여 개 기관이 경쟁한 복지부 평가에서 중랑구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이 3년 연속 우수기관 자리를 지켰다.
중랑구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중랑시니어클럽, 보건복지부 3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 선정.
중랑구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중랑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사업 추진 실적과 운영 성과, 공통가점 등을 기준으로 전국 1,200여 개 수행기관을 종합 심사한 결과다.
중랑시니어클럽은 이번 평가에서 서울시 수행기관 중 유일하게 복수유형 1그룹(노인공익활동·노인역량활용·공동체사업단) 부문 A등급을 받았다. 3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 선정이다.
구는 올해 170억 원을 투입해 50개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 중이다. 참여 어르신은 4,060명으로, 지난해보다 480명 늘었다.
이 가운데 중랑시니어클럽은 14개 세부 사업을 통해 전체 참여자의 약 3분의 1인 1,151명에게 공익활동형·역량활용형·공동체사업단·취업지원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3년 연속 선정은 지역사회를 위해 활발히 활동한 어르신들과 현장의 체계적인 운영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고 말했다.
sisama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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