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노인일자리 기관, 전국 평가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sisamaeil 기자

등록 2026-07-27 09:20

전국 1,200여 개 기관이 경쟁한 복지부 평가에서 중랑구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이 3년 연속 우수기관 자리를 지켰다.


중랑구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중랑시니어클럽, 보건복지부 3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 선정.

중랑구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중랑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사업 추진 실적과 운영 성과, 공통가점 등을 기준으로 전국 1,200여 개 수행기관을 종합 심사한 결과다.


중랑시니어클럽은 이번 평가에서 서울시 수행기관 중 유일하게 복수유형 1그룹(노인공익활동·노인역량활용·공동체사업단) 부문 A등급을 받았다. 3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 선정이다.


구는 올해 170억 원을 투입해 50개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 중이다. 참여 어르신은 4,060명으로, 지난해보다 480명 늘었다.


이 가운데 중랑시니어클럽은 14개 세부 사업을 통해 전체 참여자의 약 3분의 1인 1,151명에게 공익활동형·역량활용형·공동체사업단·취업지원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3년 연속 선정은 지역사회를 위해 활발히 활동한 어르신들과 현장의 체계적인 운영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고 말했다.


sisamaeil

sisamaeil

기자

시사매일
발행일자2026-07-27
발행인다다미디어
편집인다다미디어
연락처070-4639-5356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1동 1401호
다다미디

시사매일 © 시사매일 All rights reserved.

시사매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