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2026년 제2회 '인천광역시부평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
부평구는 지난 23일 구청에서 '2026년 제2회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만 8천516필지와 개별주택가격 8천495호의 결정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토지 및 주택 특성 조사의 정확성 ▲비교 표준지 및 표준주택 선정의 적정성 ▲인근 지역과의 가격 균형 유지 ▲의견제출된 지가 및 주택가격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올해 부평구의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68%, 개별주택가격은 1.41%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30일 공시되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부평구 누리집(https://www.icbp.go.kr/ma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결정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오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부평구 누리집(팝업존), 방문, 우편, 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구 토지정보과(032-509-6960), 세무1과(032-509-6260)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만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sisama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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