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취약가정 아이·부모에 천연비누·향기치유 문화 체험 제공

sisamaeil 기자

등록 2026-08-06 12:00

강동구가 취약가정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두 차례를 운영하고 마무리했다.


우리 가족의 특별한 비누 만들기.

강동구는 강동문화재단과 협력해 드림스타트 가정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난달 두 차례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두 프로그램은 강동문화재단이 문화 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주민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2026년 찾아가는 예술 수업 「문화도시락」' 사업과 연계해 운영됐다.


드림스타트는 저소득 취약가정 아동의 건강·복지·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정부 사업으로, 강동구는 이 사업 대상 가정을 위한 별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 7월 8일에는 강동구 파믹스센터 대강당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양육자 15명을 대상으로 '제2차 부모 자조모임'을 열었다. 참여자들은 대화 카드로 고민을 나누고, 아로마 향기 치유와 천연화장품 만들기를 체험하며 양육 스트레스를 풀었다.


같은 달 28일에는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아동과 양육자 33명이 함께 바다·과일 모양 천연 비누를 만드는 '드림가족愛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강동문화재단과 협력해 드림스타트 가족들에게 전문성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isamaeil

sisamaeil

기자

시사매일
발행일자2026-08-07
발행인다다미디어
편집인다다미디어
연락처070-4639-5356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1동 1401호
다다미디

시사매일 © 시사매일 All rights reserved.

시사매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