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폭염기 산업재해 예방 위한 산재예방 강조기간 행사 개최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7월 29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에서 폭염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인천시 산재예방 강조기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천노동권익센터·인천테크노파크와 공동 주관하며 산업안전보건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산업재해 예방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산재예방 안전보건 우수 사례 발표대회 ▲기념식 및 시상식 ▲성과보고 ▲안전심리 특강 ▲산업안전보건 퀴즈대회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오전에는 인천시 관내 사업장 5개사가 참여하는 '인천시 산재예방 안전보건 우수 사례 발표대회'가 열린다. 참가 사업장들은 안전보건관리체계 분야의 산업재해 예방 사례를 발표하고, 심사위원 질의응답을 거쳐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 이를 통해 사업장별 안전보건 실천 경험을 공유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오후 기념식에서는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안전보건 우수사례 시상, 인천테크노파크 안전보건 캐릭터 공모전 시상이 함께 진행된다. 총 19점의 표창과 시상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고 안전보건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인천테크노파크는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산업안전보건교육원 변종한 박사가 '안전심리개론' 특강을 진행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 후반에는 행사 참여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산업안전보건 퀴즈대회가 진행된다. 응답 리모컨을 활용해 안전보건 관련 문제를 푸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흥미를 더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안전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행사장 로비에서는 캐릭터 포토 존(Photo Zone)과 포토부스 (Photo Booth) 운영, 안전보건 캐릭터 공모전 수상작 전시, 인공지능(AI) 산재예방 솔루션 소개, 가상현실(VR) 안전교육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시민과 참석자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며 산업안전의 중요성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김현미 시 노동정책과장은 "산업재해는 현장의 작은 부주의와 안전수칙 미준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일상적인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산업현장 종사자와 시민 모두에게 안전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isama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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