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어린이 뮤지컬 '빼꼼의 동화여행' 영유아 가족 300명 관람

sisamaeil 기자

등록 2026-07-09 10:00

서울 중구가 마련한 어린이 뮤지컬에 영유아 가족 300여 명이 몰렸다.


어린이뮤지컬 관람 모습.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달 27일 신당누리센터에서 어린이 뮤지컬 '천방지축 빼꼼의 동화여행'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 '빼꼼'이 동화나라를 누비는 모험을 소재로 했다. 배우들은 노래와 율동으로 아이들과 호흡했으며, 관객이 직접 이야기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연장에는 영유아 가족 300여 명이 찾았다. 공연 후에는 빼꼼 캐릭터와 배우들이 함께하는 포토타임과 포토존 촬영이 이어졌다.


관람객들은 "아이가 노래와 율동을 따라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웃게 됐다", "이런 문화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 등의 소감을 남겼다.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교육, 놀이코칭, 아동발달상담, 가족 문화공연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육아 고민을 전문가와 함께 나누는 육아토크콘서트도 열 예정이다.


김혜경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하반기에 열리는 육아토크콘서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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