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옛 성내2동 주민센터를 문화·체육센터로 개관

sisamaeil 기자

등록 2026-07-06 12:20

주민센터가 이전한 빈 청사가 문화·체육 공간으로 바뀐다.


성내문화체육센터 외관.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성내2동 주민센터 신축 이전으로 비게 된 기존 청사를 '성내문화체육센터'로 재조성해 7월부터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센터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885㎡ 규모다. 지하 1층에는 악기연습실, 1층에는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설치했다. 2층은 회의·소규모 모임이 가능한 모임실, 3층은 탁구·댄스 연습 등을 할 수 있는 대강당으로 구성했다.


모임실·대강당은 전화 또는 현장 방문으로 대관 신청할 수 있다. 8월부터는 네이버 예약 서비스를 도입한다. 스크린파크골프장은 강동구 체육시설 예약시스템을 통해 3~4인 1팀으로 예약하면 된다.


대관료는 2시간 기준 2만 원이다. 초과 시 시간당 1만 원이 추가된다. 강동구민은 대관료의 50%를 감면받는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성내문화체육센터가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생활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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