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연속 우수 성과를 낸 강동구 장애인 건강관리 사업이 정부 표창으로 이어졌다.
강동구청 청사 전경사진.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지난달 26일 열린 '2026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통합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국 보건소 262곳을 대상으로 한 2025년 사업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결과다.
강동구는 2021년 서울시장상 수상 이후 6년 연속 관련 평가에서 우수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구는 지역사회재활협의체를 중심으로 장애인 건강관리와 지역사회 복귀 지원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 가운데 장애인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은 강동구 특화 사업으로, 2019년부터 돌코리아로의 후원을 받아 운영 중이다.
2025년부터는 3개년 계획으로 고령 장애인 맞춤형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올해 2년 차를 맞은 이 사업은 고령 장애인의 신체적·사회적 특성을 반영해 건강관리와 생활 지원을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강동구 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강동구보건소를 중심으로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서울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서울남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8개 기관으로 구성된 민관 협의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장애인의 건강권을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현장에서 함께 뛰어준 여러 기관과 실무자들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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