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e스포츠 구단 T1과 함께 체험형 전시 '암행천문: 별을 헤다'를 선보이며 브랜드 체험 콘텐츠를 강화한다.
SK텔레콤은 브랜드 체험 공간 T 팩토리(T Factory) 성수에서 e스포츠 구단 T1과 함께 신규 전시 ‘암행천문: 별을 헤다’를 2일부터 선보인다. SKT 홍보모델이 T 팩토리 성수의 신규 정시 ‘암행천문: 별을 헤다’를 소개하고 있다.
SK텔레콤이 e스포츠 명문 구단 T1과 손잡고 성수동 브랜드 체험 공간에서 대규모 체험형 전시를 선보인다. T1의 역사와 우승 기록을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해 팬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브랜드 체험 공간인 T 팩토리의 문화 콘텐츠 경쟁력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SK텔레콤은 7월 2일부터 서울 성수동 T 팩토리 성수에서 T1과 협업한 신규 전시 '암행천문: 별을 헤다'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전시는 오는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홍콩과 타이베이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SK텔레콤이 2004년 창단 이후 후원해 온 T1의 성장 과정과 성과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청년층이 많이 찾는 T 팩토리 성수에서 e스포츠 문화와 브랜드 경험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암행천문: 별을 헤다'는 방문객이 '신입 암행천문관'이 되어 별을 연구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전시에서 별은 T1 선수단이 쌓아온 우승의 역사와 기록을 의미하며, 관람객은 미션을 수행하며 전시를 즐기도록 기획됐다.
전시 공간에서는 T1의 주요 역사와 함께 '페이커' 이상혁 선수, 임요환 선수의 실착 유니폼을 비롯해 역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월즈)과 LCK 우승 트로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T1의 대표적인 발자취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구성이다.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방문객은 영상 단서를 활용해 우승 순서를 맞추는 '기억력 훈련소', 창단일인 4월 13일을 상징하는 4.13초에 맞춰 스톱워치를 멈추는 '순발력 훈련소', T1 캐릭터 '티끌즈'와 함께하는 '관찰력 훈련소', T1 관련 퀴즈를 풀어보는 '천문책문'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모든 체험을 완료한 관람객에게는 선수별 별자리가 담긴 포토카드와 선수들이 직접 작성한 운세 영수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랜덤 뽑기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어 팬들에게 또 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전시는 T1 멤버십 사이트를 통한 사전 예약과 현장 방문 모두 가능하다. 전시 한정 기획 상품도 멤버십 사이트에서 판매되며, 구매한 상품은 T 팩토리 성수 마당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다.
전시 기간 동안 T 팩토리 2층 'T 팩토리 라운지'도 T1 테마 공간으로 꾸며진다. SK텔레콤 고객은 동반 1인과 함께 무료 음료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휴식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라운지에서는 네 컷 사진을 촬영하는 '포춘 포토'와 폰 스트랩 제작 체험인 '폰 아틀리에'가 운영된다. 특히 전시 기간에는 T1 선수단 캐릭터와 사인이 포함된 한정 재료가 제공되며, 선수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콘셉트의 특별 프레임도 추가된다.
개막일인 7월 2일에는 커피 브랜드 폴 바셋의 바리스타 폴 바셋이 직접 커피를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열린다. 이어 7월 중순부터는 T 팩토리 성수에서만 맛볼 수 있는 폴 바셋 협업 여름 한정 레드 메뉴를 SK텔레콤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T 팩토리 성수는 지난 5월 데이터센터 콘셉트로 리뉴얼한 이후 체험형 전시와 고객 전용 라운지를 운영하며 방문객을 늘려왔다. 리뉴얼 이후 체험형 전시에는 약 1만1000명, 고객 전용 라운지에는 약 8000명이 방문하는 등 높은 관심을 얻었다.
윤재웅 SK텔레콤 프로덕트&브랜드 본부장은 "T1과의 협업 전시 및 연계 이벤트들이 이번 여름 T 팩토리 성수를 방문하는 SKT 고객들에게 즐거운 브랜드 체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isama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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