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현장으로"…박희영 용산구청장, 민선8기 사업 총점검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민선8기 주요 역점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안정적인 구정 운영을 위해 임기 마지막까지 현장 점검에 나선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오는 29일부터 임기 마지막 날인 30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과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8기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들의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향후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박 구청장은 각 사업 현장을 차례로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현안 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소관 부서장과 사업 관계자는 물론 사업지 인근 주민들도 함께 참여한다. 구는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사업 효과와 개선 사항을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들이 당초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한편, 이미 완료된 사업은 운영 실태와 사후 관리 상황을 점검해 예산 투입 효과와 주민 만족도를 살펴볼 예정이다.
첫째 날인 29일에는 ▲용암초등학교 후문 일원 도로 열선 설치공사 현장 ▲냉온사랑방·용산구샘터 설치 현장 ▲동빙고 어린이영어도서관(꿈누리어린이집) 조성 현장 ▲버들개 문화공원 및 문화시설(도서관) 조성 현장 ▲삼각지 임시공영주차장 등 5곳을 방문했다.
둘째 날인 30일에는 ▲한남3구역 철거 현장 ▲한남2구역 이주관리센터 ▲용산국제업무지구 기반시설 공사 현장 ▲AI·ICT 콘텐츠산업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 추진 현장 등 4곳을 찾아 재개발 사업 추진 상황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들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생활밀착형 사업부터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까지 민선8기 주요 정책 전반을 아우른다. 박 구청장은 사업별 추진 성과와 남은 과제를 직접 확인하며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사업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민선8기 주요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마지막까지 꼼꼼히 살피겠다"며 "특히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 계획은 주민 의견과 지역 여건이 충분히 반영된 6000호 규모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용산 개발 과정에서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구민 삶의 질과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sisama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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