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청렴을 스크린에 담다…'2026년 청렴영화제' 개최

sisamaeil 기자

등록 2026-06-24 12:10

인천광역시 감사관실은 청렴문화 확산과 공직윤리 의식 제고를 위해 오는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CGV인천점에서 '2026년 청렴영화제'를 개최한다.


인천광역시청

이번 행사는 '2026년 인천 청·정주간'(6월 22일∼26일)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추진되며, 인천시 직원 450여 명이 참여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상영작은 청렴과 조직문화를 주제로 선정됐다. 6월 24일에는 공직자의 책임의식과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 '휴민트'를 상영하며, 6월 25일에는 조직 내 갑질 근절과 상호존중 문화 조성을 주제로 한 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를 상영할 예정이다.


청렴영화제는 기존의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영화를 통해 청렴의 가치를 쉽고 공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이번 영화제가 직원들의 청렴의식과 공직윤리 의식을 높이고,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두현 시 감사관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기본 가치"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청렴을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문화와 교육이 결합된 참여형 청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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